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스 윈두 (문단 편집) == 여담 == 제법 연차가 쌓인 [[제다이 마스터]]답게 제자가 여러 명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스타워즈 반란군|반란군]]에 비중있게 등장하는 [[케이넌 제러스]]의 스승인 [[데파 빌라바]]다. 배우 [[사무엘 잭슨]]이 맡은 역할 중에서 가장 진중한 역할이다. 영화 내에서 사무엘 잭슨을 상징하는 대사 "Mother fucker"가 한 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윈두가 제다이인 이상 저런 심한 욕설을 윈두가 내뱉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Dank farrik'과 같은 해괴한 욕설이 존재하는 세계관 설정상 'Mother fucker'라는 표현이 실존할지부터가 의문이다. 물론 심의 때문이지만.] 그래서인지 메이스 윈두가 욕을 하는 합성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https://youtu.be/FCW_Vt35IzI?si=E1d1phtlmFZ8slYJ|#]], [[https://youtu.be/kAiLxY4Czxs?si=BvPV4dRzlgWTNHlc|#]] 한때 국내에서 보라색만 나오면 "눈치챘는가?"와는 대사와 함께 보라색 라이트세이버를 지닌 메이스 윈두가 돌아와서 [[히어로 갤러리#s-1.3.2.3|다스 시디어스와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밈]]이 유행하기도 했다. 영화에서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레이(스타워즈)|레이]]가 노란색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제다이 측에서는 자연적인 크리스탈 중 파란색 및 초록색 외의 색을 사용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이 인물을 연기한 [[사무엘 잭슨]]은 [[킬러의 보디가드 2]]에서 킬러 다리우스 역을 맡고, 극중 빌런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붙잡혔던 그는 지하감옥에서 고문을 당하다가 탈출을 시도하는데, 탈출 장면에서 벽에서 뜬금없이 철퇴(Mace)를 발견하고, "Mace will do(철퇴면 충분하겠다.)"라는 대사를 치며, 갑자기 철퇴로 적들을 해치우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 장면은 메이스 윈두와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가 들어간 배우 개그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